제 목 : 76년생. 벌써 연세드셨다 소리 듣나요?ㅠㅠ

만으로 48세에요 아직도 40대인데..

이젠 어딜가든 ..연세있으셔서.. 이 말 자주듣네요ㅠ

면접보러가도 저랑 나이차이도 얼마 안나보이는데

연세있으신데 이런일 가능하냐 는둥,

병원갔더니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 의사가.

저보러 연세드시니 그렇다고..

이러니 사회에서 보는 시선이 벌써

이런말들을때인가 싶어

스스로 위축되고 자신감도없고..

이젠 멀해서 먹고살아야하나

사회에서  받아주는데도 없는데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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