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문을 안간게 사람이 무서울 정도네요

그렇게나 오랫동안 어린아이를 만나놓고선

어린아이가 벼랑끝에 서있는데 모른체했고,

심지어 생일날 선물 인증해서 축하파티하고,

굿데이라는 예능에도 갑자기 나오고,,,(이때 좀 이상했음..왠 예능출연?)

제일 기가막힌건 장례식에 오지 않았다는거가..정말 이건 용서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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