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안국에서 나눔했으니
오늘은 경복에서 나눔으로 .
부드럽고 미지근한 ? 꽈배기
1차 .소량 2차까지 ..
그리고 3차 찹쌀도넛은 뜨끈하게 ..
정말 맛있게 드시더군요
모인 인원에 비해 너무도 작은 양이지만
여러분들 마음 그대로 크게 받으셨을겁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986874&page=1
어떤 꼬마가 .. 초컬릿 4개를 줬어요 ;;
자원봉사자 분들 2분이 함께 해주셨고
그분들이 나눔 가셨을때
82분들 몇분 만나셨다고 하여 더 뿌듯했습니다
10년 전에 번개에서 만난분도
오늘 찾아오셔서 뵈었구요 ...
또 맘 먹고 아는척 하러 오셨다는 분도 뵙고 ..
함께 하는 연대의 힘을 믿습니다 .
그런데 오늘 저 우매한 매국노된거죠? ㅎ
신박했어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