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필요이상으로 솔직한 사람

제 옆자리 선배가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솔직해요 

 

부모님이 가난하게 사셨고 선배도 무주택이라는 썰

오빠들의 험난한 가정생활이야기

새언니의 직업 

주식으로 손해본 경험담 

남친과 싸웠던 썰  

전회사에서 월급문제로 싸운 썰  등등

 

제가 볼땐 충분히  핸디캡이고 

약점이 되는 이야기이고  숨길만한 내용인데

아무렇지않게 주절주절 하더라고요 

그런 사람들은  수치심이 없는건지 

순수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런게  좋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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