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먹히니 갈수록 자극적인거 풀어 대는구나

그런다고  달라지는거 없다

예전의 국민이 아니니

 

많이  써먹은 수법이라  이골이나서

항상 어떤  매체가  등장했지

남의 사생활  탐지하는  유명한 그곳

민감한  정치상황엔  꼭  등장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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