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차쓰고 좀 일찍 퇴근했어요
경복궁역 4번 출구로 나와
걸어오다 보니 많은 천막 사이에
박선원 의원이 딱!!!!
앉아 계셨어요.
어찌나 반가운지 악수했어요.
너무 고맙다고 또 구독자에요..
하니 엄청 좋아하시네요
박선원 의원님 인기 장난 아님
날씨가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요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이번에 끝내야 한다"
"뒤로 물러설 수 없다"
다들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탄핵 탄핵 윤석열 탄핵
퇴진 퇴진 윤석열 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