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새론 조문을 차은우가 갔다네요

일본뉴스 댓글에서 봤는데

아스트로 차은우가 3일을 갔다고

연급생때 친분이 있나봐요

 

이모말로는 원빈은 3천만원 냈고

제일 먼저 달려오셨다고

새론양 주변에 좋은 분들 많아요

 

음주는 잘못이 맞는데

김새론이 가게에 직접 찾아가 수십번 사과

2년을 모자쓰고 카페알바했던데

유흥이라던지 나쁜길로 안가고

마지막까지 폭로안한것만 봐도

애는 성실하고 착한데

꽃다운 나이에 잘살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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