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쩌다가 이 지경이 되었는지…

이혼 숙려 프로그램을 보니

우리가 모르고 지내던 중독자가

생각보다 주변에 많아 무섭네요.

 

 

마트에서 술 사갖고 가는 노인들을 간혹 봤고,

집에서 노는 젊은 백수가 여기 저기 있다지만,

 

문제있는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범죄로 이어지거나, 연루될 확률도 높지 않나요? 

 

( 대학 졸업하고 캥거루족으로 빈둥거리는 백수이거나 

관계 중독자,

알콜 중독자

혹은 SNS중독자가 너무 많아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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