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는 여러 경로를 통해 둘의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허위’보다 ‘사실’에 가깝다는 증언이 더 많습니다.
김수현과 가까운 지인은 “김새론의 나이가 문제라서 절대 열애를 인정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귀띔했습니다.
둘의 만남은 공공연한 비밀이었습니다. ‘허위사실’, ’사실무근‘ 등으로 치부할 일이 아닙니다. (덕분에) 김새론은 ‘셀프’라는 수식어를 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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