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순이 떠난지 얼마 안됐는데 지금 삼용이까지 아프대요 ㅜㅜ
너무 마음이 진정이 안돼서 기도했어요
많은사람들이 산책로 등에 뿌려진 농약이나 비료,
아니면 시기질투하는 사람이나 동물혐오자들이 독극물 뿌려놓은거 아닌가 의심하는데요
농촌가면 농사짓는 밭 말고 그냥 길가에도 농약이나 비료 많이 뿌려져 있을까요??
우리강아지 데리고 시골가면 공기좋은곳에서 산책하자고 시골길 산책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2 14:43
갑순이 떠난지 얼마 안됐는데 지금 삼용이까지 아프대요 ㅜㅜ
너무 마음이 진정이 안돼서 기도했어요
많은사람들이 산책로 등에 뿌려진 농약이나 비료,
아니면 시기질투하는 사람이나 동물혐오자들이 독극물 뿌려놓은거 아닌가 의심하는데요
농촌가면 농사짓는 밭 말고 그냥 길가에도 농약이나 비료 많이 뿌려져 있을까요??
우리강아지 데리고 시골가면 공기좋은곳에서 산책하자고 시골길 산책도 많이 하고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