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가 비슷한 나이예요
좀 길쭉하고 성숙해보이는 편이라 대학생이 접근한 적 있었어요
그 자식 얼마나 뻔뻔한지 죽여버릴뻔 했는데
볼붙이고 뽀뽀하는 사진보니 그때의 분노가다시 치밀어서 손이 다 떨리네요
꼭 제발 대가 치르고 안보이길 빕니다
작성자: 탄핵가자
작성일: 2025. 03. 12 11:49
제 아이가 비슷한 나이예요
좀 길쭉하고 성숙해보이는 편이라 대학생이 접근한 적 있었어요
그 자식 얼마나 뻔뻔한지 죽여버릴뻔 했는데
볼붙이고 뽀뽀하는 사진보니 그때의 분노가다시 치밀어서 손이 다 떨리네요
꼭 제발 대가 치르고 안보이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