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정청래 의원의
헌재 마지막에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허셨죠
심우정 지귀연이는 대한사람이 아닙니다.
반드시 인간의 형벌과 하늘의 천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아직도 교도소 나올때 멧돼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작성자: 겨울
작성일: 2025. 03. 12 08:19
얼마전
정청래 의원의
헌재 마지막에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허셨죠
심우정 지귀연이는 대한사람이 아닙니다.
반드시 인간의 형벌과 하늘의 천벌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아직도 교도소 나올때 멧돼지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