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그 바닥 유력인이니 알고도 모른척 이었을까 뭐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애니까 어른처럼 부모랑 따로 살고 자기 시간, 감정 다 관리하고 하는 것도
미숙할테고 한 두해도 아니고 하면 분명 보일 것 같은데
부모가 알았다면 저같으면 6년은 도저히 유지 되지 않을 거 같아서 말이죠.
모든 게 다 이해가 안되는 거 투성이네요.
좀 살려달라는 말에도
그토록 매몰찰 수 있는 것도 놀랍고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 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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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03. 12 01:13
아니면 그 바닥 유력인이니 알고도 모른척 이었을까 뭐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애니까 어른처럼 부모랑 따로 살고 자기 시간, 감정 다 관리하고 하는 것도
미숙할테고 한 두해도 아니고 하면 분명 보일 것 같은데
부모가 알았다면 저같으면 6년은 도저히 유지 되지 않을 거 같아서 말이죠.
모든 게 다 이해가 안되는 거 투성이네요.
좀 살려달라는 말에도
그토록 매몰찰 수 있는 것도 놀랍고
인생은 그렇게 살아야 부자가 되는 건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