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람되고 뿌듯한 집회였어요.
4일째 단식중인 열혈 애국자님들 건강 상하셔서
걱정입니다. 밤10시부터 야간 집회하신다고 하세요.
어디에서 그렇게 오신 건지 수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어요. 민주주의의 근간은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고
주인인 국민들이 '관심과 참여'를 해야 국가라는
큰 집이 엉망이 안 되고 제대로 굴러가는 건
어디에서나 진리일 겁니다.
저도 정알못이지만 이거라도 해서 민주주의와
헌정질서가 제대로 잡히길 빕니다.
오늘 참여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