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가 저보고 너네 아빠가 그래서 불쌍하다고

자기는 자기 아빠가 아직도 기억 나고 애틋한데

너네 아빠는 그런 아빠가 아니어서 불쌍하대요

 

아니 그런 아빠를 선택하고 만들어준게 엄만데 무슨 동네 친구마냥 얘기를 하시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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