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알아서 가져오고 탕비실 같은데 들어가서 시간 정해진거 없이 각자 먹고 나와도 되는 조건이요. 식사시간이 정해진건 아닌데 보통 20분은 안 넘기는 분위기..
그만큼 업무로딩은 빡세지만 퇴근 시간은 4시 칼퇴에요.
4시 넘으면 불 다 끄고 퇴근합니다.
마저 못 마친건 남아서 할 수 없고 다음날 와서 더 빡세게 해야 하는 압박감은 있죠.
그리고 점심값만큼 당연히 월급에 더 얹어줍니다.
작성자: 혹시
작성일: 2025. 03. 11 12:14
점심은 알아서 가져오고 탕비실 같은데 들어가서 시간 정해진거 없이 각자 먹고 나와도 되는 조건이요. 식사시간이 정해진건 아닌데 보통 20분은 안 넘기는 분위기..
그만큼 업무로딩은 빡세지만 퇴근 시간은 4시 칼퇴에요.
4시 넘으면 불 다 끄고 퇴근합니다.
마저 못 마친건 남아서 할 수 없고 다음날 와서 더 빡세게 해야 하는 압박감은 있죠.
그리고 점심값만큼 당연히 월급에 더 얹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