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위에 임대건물있고 건물은 각자이름인데요
땅이 공동명의라서 늘 신경쓰입니다.
언젠가 누구하나 죽으면 그때부터
골 아파질것 같은데요.
모양이 반듯하지 않아 자를수도 없는 땅이고
땅위에 건물이 있어서 더 힘듭니다.
누구하나 한명이 가지던지 팔아야하는데
당장은 두가지 다 힘들것같고. 뾰족한수가
생길때까지 계속 유지하다가
그냥 상속세 내고 아이들한테까지 물려줄수밖에
없을까요.
작성자: 자를수없는 땅
작성일: 2025. 03. 11 10:40
땅위에 임대건물있고 건물은 각자이름인데요
땅이 공동명의라서 늘 신경쓰입니다.
언젠가 누구하나 죽으면 그때부터
골 아파질것 같은데요.
모양이 반듯하지 않아 자를수도 없는 땅이고
땅위에 건물이 있어서 더 힘듭니다.
누구하나 한명이 가지던지 팔아야하는데
당장은 두가지 다 힘들것같고. 뾰족한수가
생길때까지 계속 유지하다가
그냥 상속세 내고 아이들한테까지 물려줄수밖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