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짜명품하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네요

친구 네 명이 만났어요

두명은 강남사는데

둘다 반클 까르띠에 목걸이 팔찌등등 하고 나왔더라구요

진짜냐고 물어보니 짝퉁,,,이라고,,,,

별로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시큰둥하니 말해요

누가 진짜 하고다니냐는 뉘앙스로...

근데 심지어 들고나온 샤넬백

딱봐도 이미테이션인게 눈에 보여요...ㅜㅜ

 

제 친구들만 그런가요

아님 보통의 강남여자들 많이들 저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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