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싫은 모습을 부모를 통해 봅니다. 유전이라는 울타리가 문제를 무력하게 만듭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결국 나를 향해 손가락질하네요.
내 모습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 앞으로, 원한다면 언제든 벗어날 수 있는 사이 안으로 서둘러 떠납니다.
가족이 힘드네요.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3. 10 15:32
내 싫은 모습을 부모를 통해 봅니다. 유전이라는 울타리가 문제를 무력하게 만듭니다. 서로가 서로를 향해 결국 나를 향해 손가락질하네요.
내 모습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 앞으로, 원한다면 언제든 벗어날 수 있는 사이 안으로 서둘러 떠납니다.
가족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