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치매 엄마한테 아이 맞겼는데
치매 엄마가 개짖는 소리가 자꾸 나서 그 개로 보신탕 끓였는데
알고보니 아이였다는...
치매 노인은 밤에 잠깐 빼고 거의 정상이였고 그 부부는 낮에 일때문에 잠깐 맡겼다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10 09:50
부부가 치매 엄마한테 아이 맞겼는데
치매 엄마가 개짖는 소리가 자꾸 나서 그 개로 보신탕 끓였는데
알고보니 아이였다는...
치매 노인은 밤에 잠깐 빼고 거의 정상이였고 그 부부는 낮에 일때문에 잠깐 맡겼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