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아도 귀찮아하고 옆에도 안오고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따라다녀요.
아들얘기론 엄마없으면 그방에 가지도 않는다고.
뽀뽀하면 아주 얼굴을 감추느라 진저리치는거 같아요.
강아지들은 안그럴텐데.
너무 아기때 데려와서 그런가
지금8살된 뚱땡이입니다.
작성자: 이상이상
작성일: 2025. 03. 10 07:04
안아도 귀찮아하고 옆에도 안오고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도 따라다녀요.
아들얘기론 엄마없으면 그방에 가지도 않는다고.
뽀뽀하면 아주 얼굴을 감추느라 진저리치는거 같아요.
강아지들은 안그럴텐데.
너무 아기때 데려와서 그런가
지금8살된 뚱땡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