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주3회 일나가고. 토일월화 쉬어요..
집에 있으면 나가기가 싫어요..
심지어 코스트코 갈일있어도 미루다미루다 안갔어요 지난주에..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집밖으로 나가는게..
사람만나기도 그렇고..
집에 있으면 저만의 파라다이스..같아요..
제가 점점 이불밖은 위험해..가되는거 같아요.
토일은 어차피 남편이 있어 쉬어도 쉬는거 같지도 않고
월화 집에 있는게 개꿀이에요.
한편으로 체력과도 관련있는거 같아요.
작성자: 점점
작성일: 2025. 03. 10 01:05
제가 주3회 일나가고. 토일월화 쉬어요..
집에 있으면 나가기가 싫어요..
심지어 코스트코 갈일있어도 미루다미루다 안갔어요 지난주에..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집밖으로 나가는게..
사람만나기도 그렇고..
집에 있으면 저만의 파라다이스..같아요..
제가 점점 이불밖은 위험해..가되는거 같아요.
토일은 어차피 남편이 있어 쉬어도 쉬는거 같지도 않고
월화 집에 있는게 개꿀이에요.
한편으로 체력과도 관련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