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렬 꼴보기 싫어서 국립박물관도 안간다 했어요

아이들이 넓고 구경할만한데 가고 싶다고 하길래 용산국립박물관 어 어 어 하는데 애들이 가고싶다고 하는데 제가 가기 싫다고 했어요. 

 

용산가면 미친돼지한마리랑 그 돼지 몰고 다니는 더 미친여자가 있다고 하니 누구? 하다가 바로 아하~~ 이러더니 자기네들도 안간다고 하네요. 

 

그 근처로는 얼씬도 하고싶지 않아요. 

 

근데 웃긴게 친정이 용산이예요 그쪽에서 좀 떨어져있긴한데..한남동 근처로는 얼씬도 하곳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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