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심우정... 심판하자

내란은 사형 

 

윤석열 김명신  죄값을  치룬다

 

심우정 역사에 남는 죄인 

 

국민을 죽이는 계엄... 죽이려고 2차 유발하는

 

..

 

권력은 국민의 것이다.

 

심판의 날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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