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국의 표창장에 분노했다면 한동훈의 입시비리의혹에도 분노해야 합니다

"조국의 표창장에 분노했다면 한동훈의 입시비리의혹에도 분노해야 합니다. 박원순에게 분노했다면 장제원에게도 분노해야겠죠. 본인의 철학이 거세된 이유를 저에게 묻지 마십시오. 저는 한동훈 입시비리와 장제원 사건에 대해 분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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