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만큼 많이들 오셨는지요? 저 스트레스로 옆구리에 담까지 왔는데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가고있넹요. 이제 충무로역 지납니다. 맞은편 앉아계신 여성분도 집회가는길인것 같아 내적 친밀감 느껴지네요.그럼 있다 뵈어요!
작성자: 지금
작성일: 2025. 03. 09 18:13
어제만큼 많이들 오셨는지요? 저 스트레스로 옆구리에 담까지 왔는데 도저히 못견디겠어서 가고있넹요. 이제 충무로역 지납니다. 맞은편 앉아계신 여성분도 집회가는길인것 같아 내적 친밀감 느껴지네요.그럼 있다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