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점 먹고 치우고 분리수거 하나 했는데 벌써 이 시간 이라뇨.
나는 그닥 안 먹고 싶은데... 가족들 저녁 뭐 해 주나 싶으네요.
쉬고 있어도 머릿속에 밥 해 줄 생각하기 시작하면 쉬는 느낌이 안 들어요.
작성자: ㄴㅇ
작성일: 2025. 03. 09 17:52
아점 먹고 치우고 분리수거 하나 했는데 벌써 이 시간 이라뇨.
나는 그닥 안 먹고 싶은데... 가족들 저녁 뭐 해 주나 싶으네요.
쉬고 있어도 머릿속에 밥 해 줄 생각하기 시작하면 쉬는 느낌이 안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