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0중반분들.. 부모님 양쪽다

돌아가신분들  많으시죠 ..

 얼마전 친구 어머니

 애아빠 친구 어머니 다 돌아가셔서

 

뭐 슬프고 아쉽지만 한편으론 ..

 홀가분할것도 같다니까.. 친구가 그렇다고 하네요ㅡㅡ

자가호흡 안되서 호흡기 뗏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다그렇게 가겟지요..

 

 아바님 요양원에서 아버님 콧줄 하자고 하는데 본인이 너무 싫어하시는데 어찌해야할지 몰겟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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