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분들 많으시죠 ..
얼마전 친구 어머니
애아빠 친구 어머니 다 돌아가셔서
뭐 슬프고 아쉽지만 한편으론 ..
홀가분할것도 같다니까.. 친구가 그렇다고 하네요ㅡㅡ
자가호흡 안되서 호흡기 뗏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다그렇게 가겟지요..
아바님 요양원에서 아버님 콧줄 하자고 하는데 본인이 너무 싫어하시는데 어찌해야할지 몰겟어요 ㅠㅠ
작성자: 콩
작성일: 2025. 03. 09 15:48
돌아가신분들 많으시죠 ..
얼마전 친구 어머니
애아빠 친구 어머니 다 돌아가셔서
뭐 슬프고 아쉽지만 한편으론 ..
홀가분할것도 같다니까.. 친구가 그렇다고 하네요ㅡㅡ
자가호흡 안되서 호흡기 뗏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다그렇게 가겟지요..
아바님 요양원에서 아버님 콧줄 하자고 하는데 본인이 너무 싫어하시는데 어찌해야할지 몰겟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