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일단 경복궁역 4번 출구로 가려구요

잠을 또 못잤네요...

커피 한 잔 마시며 가자 가야지 하고 있습니다.

이 황당함과 실망감이,

또 모이면 뭐하나, 이런 회의론이 들게 하는게 사실이네요.

여기 다른분들도 많이 그런신것 같아요.

저도 뉴스 더 보기 싫어 넷플 돌리다

겨우 잠들었어요.

이런게 바로 우민화의 길인가요, 하핫 ㅠㅠ

 

오늘 오후 2시부터 집회 신고 됐다하니 일단 경복궁역 4번 출구로 가볼랍니다.

갈 길이 머네요.

물리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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