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 주먹 불끈 쥔 그 XX.
너, 오래는 살겠다.
이렇게 욕을 X먹으니 오래 살지 않겠니?
내 평생 욕 안하고 곱게 살았는데 요즘은 뉴스만 보면 욕이다.
주어 없습니다.
행간의 의미 새겨서 읽어주세요.
내 손으로 이름 쓰는 것도 내 손을 더럽히는 것 같아서 이름 안씁니다.
그나저나 울화병 생길 것 같아요.
처단한다는 의료계와도 결탁한 걸까요? 저는 울화병 때문에 병원에 가야할 것 같아요.
작성자: 어이구
작성일: 2025. 03. 09 10:13
어제 두 주먹 불끈 쥔 그 XX.
너, 오래는 살겠다.
이렇게 욕을 X먹으니 오래 살지 않겠니?
내 평생 욕 안하고 곱게 살았는데 요즘은 뉴스만 보면 욕이다.
주어 없습니다.
행간의 의미 새겨서 읽어주세요.
내 손으로 이름 쓰는 것도 내 손을 더럽히는 것 같아서 이름 안씁니다.
그나저나 울화병 생길 것 같아요.
처단한다는 의료계와도 결탁한 걸까요? 저는 울화병 때문에 병원에 가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