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래는 살겠다

어제 두 주먹 불끈 쥔 그 XX.

 너, 오래는 살겠다.

이렇게 욕을 X먹으니 오래 살지 않겠니?

내 평생 욕 안하고 곱게 살았는데 요즘은 뉴스만 보면 욕이다.

 

주어 없습니다.

행간의 의미 새겨서 읽어주세요.

내 손으로 이름 쓰는 것도 내 손을 더럽히는 것 같아서 이름 안씁니다.

 

그나저나 울화병 생길 것 같아요.

처단한다는 의료계와도 결탁한 걸까요? 저는 울화병 때문에 병원에 가야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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