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마무리하면서 술 한잔 했습니다..
정말 속상하네요..
이명박근혜도 싫었지만 그때는 그래도 이렇게 노골적이진 않았던거 같습니다..
지지율따윈 신경쓰지 않겠다던 태도, 김건희 다리위에서 거들먹거리던 태도..계엄 끝나면 너희들은 다 죽었어..그런 생각 아니었을까...어제오늘 검사들 보면 너무 노골적이라 겁이 납니다...
그래도 그래도 우리 나라가 이런 모습은 아니겠지요.....이렇게 힘들어도 역사는....우리는 나아가고 있다는것을 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