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다시 불면의 밤이네요

가투 끝내고도 다들 집에 못 가고

다시 길 위에 앉아서 밤이 깊도록

집회 중입니다

전 8시 30분에 먼저

일어나 귀가중입니다만

다들 지치지도 않고 웃으며

집회중입니다

다행히

날씨가 많이 푹해져서

집회하기 좋네요

지치지말고 끝까지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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