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수밖에 없네요
아무렴 저정도로 가랭이 밑을 기듯하니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삼부 회장때부터 꿈을 꿨을테니
치밀히 준비하지 않았을까
밥맛이 영 이상합니다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3. 08 20:27
거기까지 생각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까지 상황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들수밖에 없네요
아무렴 저정도로 가랭이 밑을 기듯하니
별 생각이 다 들어요
삼부 회장때부터 꿈을 꿨을테니
치밀히 준비하지 않았을까
밥맛이 영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