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구치소 앞 살아요

방금 엘베 탔더니 20층28층 아주머니 두 분

감격에 겨워 흥분해 있더라고요

나와서 인사하는데.눈물나서 혼났다고.

 

미친 인간들이 이렇게 가까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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