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러우나
또 한 걸음 한 걸음
더디고 힘들긴 해도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다음 주 헌재 판결에서
정의롭고 합리적인 판단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놀라고 힘든 마음
잘 다스리려 합니다.
작성자: ...
작성일: 2025. 03. 08 17:41
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러우나
또 한 걸음 한 걸음
더디고 힘들긴 해도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다음 주 헌재 판결에서
정의롭고 합리적인 판단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놀라고 힘든 마음
잘 다스리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