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말 무섭지만 냉정해집시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입니다.

나라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되었는지 개탄스러우나

또 한 걸음 한 걸음 

더디고 힘들긴 해도 

잘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다음 주 헌재 판결에서

정의롭고 합리적인 판단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놀라고 힘든 마음 

잘 다스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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