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 둘 인데 둘다 공부를 잘 해요
초등때는 딸만 잘 해 보이다가 중등가니 아들도 넘사벽으로 잘 해요
그래서 애들 엄마를 작년가을 부터 거의 끊었어요. 고등이니 엄마들 연락할 일도 없지만 82에서 사람들에서 프사 합격사진들도 그리 배 아픈데 ᆢ
조금만 성적 이야기 나와 이야기라도 하면 자랑이라 할 것이고 혹시 우리 아이 잘못 되면 꼬시다 할것 같아서요
그러니 다시 고등 ㆍ대학 ㆍ직장 친구들이랑 친해지네요 그 친구들은 대입 끝냈으니ᆢ
그리고 동네엄마들이랑은 그래도 다를테니
82로 사람들 진심이 이런거구나 알게됨
친구들 자식들 좋은대 가도 배 안 아프던데 동네엄마들은 다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