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키17

혼자 보러갔어요

봉감독 보다 로버트 패틴슨 때문에요

테넷에서 미소년때는 못느낀 매력이 강렬했거든요

미키에서도 강렬하네요 다른 배우들도 멋집니다  자기만의 캐릭터를 맘껏 연기하는것 보고 부럽기도 해요

스크린으로 봐서 더 좋았겠죠

소심한 사람이 보면 여운이 더 오래갈듯. 여주 나샤 성격으로 또다른 자아를 찾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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