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 이야기

잘난 자식인데 연끊고 사는 이야기 나와서요.. 

어렸을 적 수학여행 가서도 잠깐 안 보면 보고싶고

군대 갈때에도 눈물 범벅이었는데

주변에 연끊고 사시는 분들.. 괜찮으시던가요..?

해외 나가서 살아도 자식과는 연락하기에 그것과는 또 다른 차원..

연 끊고 사는 건 상상만 해도 마음이 미어지네요

사주 보면 자식과 연이 강하지 않으면 그냥 저냥 지낸다던데.ㅜ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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