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은 진짜 부담이 없을까요?

82은 자식에게 희생은 당연

부모 책임 안 지는것도 당연

 

둘중 하나는 안 해야 하는것 아닌지

미국도 다 퍼준다는데 ᆢ

미국사는 친구들 물어보면

미국은 국민적 정서가 20살 되면 알아서 사는 정서라고  연을 끊는게 아니고 학비는 대출로 용돈은 알바로 쓰지 한국처럼 학비 용돈을 책임자는 구조는 아니라고 그게 당연히 생각한다고 ᆢ

 

근데 우리나라는 자식에게 끝까지 하고는 노후는 또 알아서 ᆢ

 

예전처럼 자식에게 희생하고 노후를 어느정도 책임지던지 아니면 20살 되면 독립적이던지 해야지 ᆢ

 

안 그럼 돌아오는것 없는 

최고의 사치품이 자식 맞는 듯 싶어요

 

전 이 정서가 자식을 안 낳는거 같아요

사교육 대학 결혼 애 낳으면 병원비 이제 손주까지 그러고 팽 당하고 ᆢ

 

누가 자식을 낳을까요?

부모도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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