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친하다고 같이 자주 나오는데
그사람 이야기 하는 것 듣고 한번도 웃은적이 없어요
근데 말은 또 너무 많고 중언부언
패널들이 이야기 하면 자기이야기한다고 또 중언부언
그리고 사람에 따라 강약약강
이번 핑계고에 나왔던데 이서진한테는 깍듯하고 김광규한테는 안그러고
사람이 말이 너무 많고 노잼에
사람따라 대하는게 다르고 좀 인기많은 사람 나오면 친한척 그렇게 하고
예전에 런닝맨에 진 나오니 어찌나 친한척하고 친분과시 하던지
그러다 오늘 핑계고에 이서진과 김광규 대하는 온도차 하며
전부터 생각했는데 좀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