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 끊었다 하니 저희 남동생이야기

남동생이 착했어요

드라마서 우리아들 착한데 나쁜 며느느리와서 그렇다면 말도 안 돼.  왜 며느리에게 넘기지 했어요

 

일찍 엄마 돌아가시고 공무원하면서 아버지가 키웠죠

아빠 쓰러지지시고 ᆢ

병원비가 나왔는데 반 반 내자고 했죠 그건 내더라고요

한달지나면 보통 재활병원가요 근데 10년전 235인가 였어요

반반 115씩 내자고 했어요 부담스러워겠죠

매달 내려니 ᆢ

 

그러니 저에게 시비걸면서 싸우고는 3년 재활병원 요양병원 있을때 안 오더니 ᆢ

3년 후 아빠 돌아가시니 아버지 집한채 있었는데 그건 나눠가지려 오더라고요

 

전 자식 낳아 다 퍼주는것 반대에요

내품 자식이지 ᆢ 자식도 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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