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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되신 엄마가 큰의지하며 사셨어요.작년초쯤 옆동네에서(친정동네가 본가인 사람) 큰개를 데리고 묶지도 않고 친정동네에 풀어놔서 달봉이가 물려 주사 맞춰 주고 간적있어요
근데 그제 또 풀어놔서 늦은오후 엄마가 회관간사이 친정집에 있던 달봉이를 심하게 물고 피를 많이 흘렸고(그사람은 그런일이 있는지도 모른채 떠남.전번이라도 알았음 병원태워달라했을건데)밤새 끙끙 앓다가 그제아침에 죽어버렸대요. 깡시골이라 동물병원도 동네에 없어요.우리 달봉이도 너무 불쌍하지만 개아녔음 집이 절간같았을을거라고 많이 의지하셨는데 엄마가 너무너무 힘들어하셔요.아빠돌아가셨을때 가족들 복작했어서 반려견죽은게 더 힘드시대요
외출후 들어가면 금방이라도 꼬리치며 나올것같다고ㅜㅜ
저러다 울엄마 어찌되실까봐 너무 걱정돼요
연락이 닿아서 똑같은 개 데려다 두라고 했다는데 ㅜㅜ 그 미친큰개를 왜 목줄도 않고 남의동네에 풀어둔건지 따져묻고싶어요
설때 마지막으로 봤던 달봉이ㅜㅜ
이년정도 할머니 지켜줘서 너무 고마웠다
할머니랑 오래살고 같이떠나자..라고 하셨었는데 ㅜㅜ이리 허망하게 가다니..나중에 엄마가 못키울상황되면 제가 데려와 키우려했거든요
여기서 질문 목줄안한 개가 두번이나 가해서 결국 죽였고 벌금있는걸로 아는데 저희개도 목줄 안한상태인데 따져물을 자격되나요? 우리개는 마당에서 놀고 있었거든요. 알고 따지려구요. 아는사람이라 죄송하다하니 엄마도 친정오빠도 심히 못따지는데 저희 남편이 따질거랍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고있는 욕을 다 퍼붓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