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 회장 아들 죽고
무속에 심취한 조회장한테
최은순이 김건희 데려감
그옛날 삼부힘이 막강하던 시절
검찰이야 뻔한얘기
조회장이 예뻐해서 도시락처럼 달고 다니며 권력층과 인맥쌓고 특히 검찰은 완전 건희 손안에 있게된거지
건희의 무법천지
그게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음
작성자: ㅇ
작성일: 2025. 03. 07 18:49
삼부 회장 아들 죽고
무속에 심취한 조회장한테
최은순이 김건희 데려감
그옛날 삼부힘이 막강하던 시절
검찰이야 뻔한얘기
조회장이 예뻐해서 도시락처럼 달고 다니며 권력층과 인맥쌓고 특히 검찰은 완전 건희 손안에 있게된거지
건희의 무법천지
그게 오늘날까지 이어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