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교 간지 사일째 입니다.
어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라면서 신나서 얘기합니다.
선생님이 아침 시간에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엄마 생각 나는 친구는 울어도 괜찮아요~
그래서 너도 눈물 났냐고 하니까 자기도 엄마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올랑 말랑 했었대요..
웃겨 죽는줄요..
작성자: 이시국
작성일: 2025. 03. 07 14:51
이제 학교 간지 사일째 입니다.
어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라면서 신나서 얘기합니다.
선생님이 아침 시간에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대요
엄마 생각 나는 친구는 울어도 괜찮아요~
그래서 너도 눈물 났냐고 하니까 자기도 엄마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올랑 말랑 했었대요..
웃겨 죽는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