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기 500-600g에 고추장 한스푼, 고춧가루 두스푼, 양조간장 한스푼, 마늘, 양파, 파 정도만 넣는데
고기를 양념에 재우지 않고 바로 볶아 그런건지 양념때문인지 뭔가 부족한 맛이에요.
설탕이나 대체당, 굴소스같은 인공감미료는 사용하고싶지 않아요.
평소에 불량식품을 많이 먹어서 밥은 건강하게 먹고 싶은데 맛내기 정말 힘드네요.
단순한 재료로 맛있게 만들 방법 없을까요?
작성자: 양배추
작성일: 2025. 03. 07 14:26
저는 고기 500-600g에 고추장 한스푼, 고춧가루 두스푼, 양조간장 한스푼, 마늘, 양파, 파 정도만 넣는데
고기를 양념에 재우지 않고 바로 볶아 그런건지 양념때문인지 뭔가 부족한 맛이에요.
설탕이나 대체당, 굴소스같은 인공감미료는 사용하고싶지 않아요.
평소에 불량식품을 많이 먹어서 밥은 건강하게 먹고 싶은데 맛내기 정말 힘드네요.
단순한 재료로 맛있게 만들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