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미키17이 2020년부터 찍었다고 하던데..어쩌면 지금 상황이랑 비슷한지...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또 보고 싶네요. 

윤과 쥴리, 김용현도 있고...봉준호감독의 예지력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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