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또 보고 싶네요.
윤과 쥴리, 김용현도 있고...봉준호감독의 예지력 대단해요.
작성자: 와~
작성일: 2025. 03. 07 12:52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또 보고 싶네요.
윤과 쥴리, 김용현도 있고...봉준호감독의 예지력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