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엄마가 재취업을 했는데...

위에 과장이..

 

수시로 폭언을 하더래요..

 

이일 했다면서 왜이렇게 모르냐...고 하더래요..

 

그래서 이엄마가 참다참다..

 

'과장님도 애둘낳고 10년만에 재취업하면 잘할수 있을거 같아요?'

했더니...어이 없어 하더래요.

 

그러더니 본인도 결혼하고 임신하더니 그만두더래요..;;;;

화이팅..썜통이었네요..

지금은 그엄마가 과장됐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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