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오전, 잠시 망상에 빠져봅니다

한 4년간 저를 괴롭히던 윗집이 지난주 이사를 가서...

아 이제 좀 살겠구나 

했는데

그러면 그렇지..새로온 윗집  발망치가 ㅠㅠㅠ 그냥 천장이 흔들거리는 느낌 ㅠㅠ

 

나라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공동주택에서 살 수 있는 자격을 발부해줬으면 좋겠네요

이거 통과 못하면 개인주택에서만 살아야 되는...

통과해서 살다가도 기준을 넘어가는 소음을 내면 퇴거 명령!!

망상이지만 이렇게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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