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준희(최진실 딸) 잘 살고 있네요. 기특하네요

82는 최준희 안 좋아하지민 전 좋아해요

한명의 가족이 죽어도 힘든데 엄마 아빠 아빠같은 삼촌 ᆢ 전 이 애들이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기특한데 ᆢ

준희는 할머니랑도 사이가 안 좋더라고요

 

준희 유튜브 보니 키워준 이모할머니랑은 잘 지내는 듯 싶어요. 생일 축하파티도 해 주고

3월1일이 생일인지 남자친구랑(인상 좋았어요) 구미가서 진친부부랑 생일파티 또 다음날 부산가서 생일당일날이라고 헤어 메이크업하는 곳서 예쁘게 꾸미고 저녁에는 대게  꽂게 있는 맛있어 보이는 횟집서 남친부모님이 생일파티 또 해 주고 ᆢ완전 재밌게 살더라고요

 

목소리도 보이시한게 꾸미는거 좋아하고 성형도 이쁘게 하고 옷도 만들고 화장품도 만들어 파는것 같아요 (혼자는 아니고 그런 회사랑 손 잡고)  인지도가 있으니 82피플 하는것 같아요 아이가 감각이 있어 잘 할듯 싶어요

 

친 할머니랑은 공부 안 한다 많이 싸우던데 공부는 취미 없지만 꾸미는거 좋아하고 끼가 있어서 돈도 잘 벌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듯 해요

 

너무 기특하고 짠한 맘으로 잘 살아 주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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