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무 힘드네요 ㅠㅠ

과거에 멈춰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에 있어서 자기가 제일 

고생했다, 자기가 제일 힘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기 상황을 확실히 얘기 안하고 

돌려 말하고. 안알아준다 하고. 

정확하게 뭘 제일 힘들었냐. 그땐 그렇지 않았냐 설명 해주고

확실히 말해야 안다고 누가 알아주겠냐고 하면 

자기가 언제 그런식으로 말했냐 우다다다 따져댑니다

 

이런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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