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멈춰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에 있어서 자기가 제일
고생했다, 자기가 제일 힘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기 상황을 확실히 얘기 안하고
돌려 말하고. 안알아준다 하고.
정확하게 뭘 제일 힘들었냐. 그땐 그렇지 않았냐 설명 해주고
확실히 말해야 안다고 누가 알아주겠냐고 하면
자기가 언제 그런식으로 말했냐 우다다다 따져댑니다
이런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작성자: etyyy
작성일: 2025. 03. 07 09:33
과거에 멈춰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에 있어서 자기가 제일
고생했다, 자기가 제일 힘들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자기 상황을 확실히 얘기 안하고
돌려 말하고. 안알아준다 하고.
정확하게 뭘 제일 힘들었냐. 그땐 그렇지 않았냐 설명 해주고
확실히 말해야 안다고 누가 알아주겠냐고 하면
자기가 언제 그런식으로 말했냐 우다다다 따져댑니다
이런 사람들은 왜그럴까요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